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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앞으로 달아났소. 트라비스가 이렇게 말하고는 그 쪽으로 향했 덧글 0 | 조회 38 | 2019-10-12 15:30:19
서동연  
집 앞으로 달아났소. 트라비스가 이렇게 말하고는 그 쪽으로 향했다.원하시면 10시간 후에 와도 돼요. 저 사람들은 아무 데도 안 가요.코넬이 말했다. 당신이 정말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해봐요.발작하듯 머리를 흔들거나 마치 입 안에 불쾌한 것이 있는 것처럼 괜히 거나 했습니까?제기랄, 크리프가 말했다.그래서 우린 계속 옮겨다닐 거예요. 트라비스가 말했다. 그리고 우린 아주 멀리 갈 것입니다.렘과 크리프가 도착했를 때는 군(郡) 경찰서 사람들이 백에 시체를 막 다 집어넣었다. 지퍼는 아직 올리지 않았다. 그래서 렘은 한 희생자는 남자고 다른 희생자는 여자이며 둘 다 젊고 등산 복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. 그들은 처참하게 찢겨 있었고 역시 그들의 눈들도 없어졌다.사냥개의 목에 손을 대어보고는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고 아주 힘겹게 뛰고 있는 것을 느꼈다.아인스타인이 몸을 떨고 있었다.노라가 두 팔을 벌려 그 사냥개를 끌어 안았다. 그런 것은 생각도 하지 말아. 넌 우리의 일부야. 넌 우리 가족이야. 젠장 우린 모두 가족이란 말이야. 우린 모두 함께 있어야 돼. 그리고 우린 끝까지 함께 참는 거야. 가족이라면 그렇게 하는 거니까 말이야. 그녀는 두 손으로 개의 머리를 잡고는 개의 코에 자기 코를 댔다. 그리고는 개의 눈을 깊숙히 들여다 보았다. 만일 내가 어느 날 아침 일어나서 네가 가버린 것을 알게 되면 내 가슴은 찢어질 거야. 그 목소리는 떨렸고 그녀의 눈에선 눈물이 반짝였다. 나를 이해 못하겠니? 털보야. 네가 네 마음대로 가버리면 난 그 슬픔을 견디지 못할 거란 말이야.지금 내 상태도 그렇소. 그가 그녀를 껴안고 키스를 하며 말했다.그 좋은 날이 저물어 손님들이 가고 제임스도 그의 방에서 잠들고 또 미니와 그녀의 첫 번째 자식들이 다들 잠자리에 들었을 때 아인스타인과 트라비스와 노라는 부엌에서 좀 떨어진 식품 저장실에 모였다.그 수의사는 어렸을 때 물에 빠진 자기를 구해준 킹이라는 검은 사냥개에 대해서 말해주었다. 그리고는 그들을 부추기며 아인스타인이 그들
그러나 그는 기분이 좋았고 정말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에 휩싸였다. 그들은 지난 수주 동안 그 사냥개와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. 그러나 이 단어 만들기 조각들로 인해 그들이 지금까지 즐겨오던 커뮤니케이션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. 아인스타인이 한층 더 자신들의 자식이 된 것 같았다. 정상적인 인간 경험의 장벽을 깨고 넘어섰다는 도취감과 뭔가를 초월했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. 물론 아인스타인은 평범한 잡견이 아니었다. 그리고 그의 높은 지능은 개라기보다는 인간에 가까웠다. 그러나 그는 한 마리 개다. 그는 다른 어느 것도 아닌 개다. 그리고 그의 지능도 여전히 질적으로 인간의 지능과는 달랐다. 그래서 이와 같은 동물과의 대화에서는 필연적으로 강한 신비감과 큰 경이로움이 있었다. 당신들에게도 아직 희망이 있음이라는 말에 놀라서 트라비스는 생각해보았다. 그 메시지의 의미를 좀더 확대해서 그 말을 전 인류에게 줄 수 있는 말로 이해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.아인스타인이 부지런히 페달을 밟아 철자 조각을 꺼내 서로 연결해 단어를 만드는 동안 트라비스는 자신의 맥주와 그 개의 물 접시를 앞 현관 베란다로 가지고 나갔다. 그들은 거기에 앉아서 노라를 기다릴 생각이었다. 그가 식품 저장실로 갔을 때는 아인스타인이 메시지를 다 만들었다.그러면 믿음을 가져요. 참새들까지도 지켜봐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져요. 그리고 나에게도 약간 믿음을 가져 봐요. 믿을지 안 믿을지 모르겠지만 전 내가 하는 일에 아주 능숙합니다. 그러니 당신이 한번 믿어볼 만한 사람입니다. 전 선생님이 훌륭하다는 것을 믿어요. 그녀가 그에게 말했다.내가 말했죠, 시간이 걸릴 거라구요. 짐이 말했다. 그는 아인스타인의 처방 약을 좀 바꾸어 주고는 새로운 알약 병들을 건네 주었다.트라비스는 또 한 발자국 더 앞으로 나갔다.트라비스가 오랫동안 짐 키네를 쳐다보다가 마침내 말했다.물론이요. 우린 그것을 화일에 담아놓았지요. 반 디네가 말했다.아니예요. 괴팍했어요. 그녀는 고집을 부렸다. 당신은 내가 괴팍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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